교회회계는 일반 영리법인(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수입은 헌금수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회계처리가 단순하며, 지출항목 역시 복잡하지 않아서 회계처리하기가 비교적 용이하다. 즉 교회회계는 원칙을 세우고 적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교회회계의 어려운 점은 이처럼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오히려 내부 의사결정에 있다. 예를 들어 헌금수입은 십일조헌금, 특정헌금, 주일헌금, 감사헌금 등 그 종류가 사전에 정해진 것이어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며 회계처리 또한 간단하다.
이에 비해서 지출 항목은 교회의 설립정신 혹은 운영방침에 따라 교회마다 다르게 운영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규정하기가 어렵다. 구체적으로 목회자의 사례비는 얼마로 정해야 하는지, 선교비는 얼마로 책정해야 하는지 등 교회마다 천차만별이다. 설령 일반적으로 인정된 교회회계기준(GAAP)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내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비용 배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회의 지출은 크게 대내비용과 대외비용으로 나눌 수 있다. 대내비용으로는 인건비, 건물관리유지비, 홍보비, 교제비, 사무비, 각종 세금 등이 포함되며, 대외비용에는 선교, 전도, 구제, 사회적 책임 등이 포함된다. 그 외 예배비와 친교비 그리고 교육비 등은 성격에 따라 대내 혹은 대외비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일학교 운영비는 대내비용에 해당하지만 선교사를 양육하는 교육비는 대외비용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내비용도 좀 더 세분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 인건비와 (2) 그 외 교회당을 임차, 유지 보수하거나 교회사역을 위해 필수적인 비용(영상, 홍보, 인터넷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요약하면 교회 비용은 대내비용인 (1) 인건비, (2) 교회유지관리비, 그리고 대외비용인 (3) 선교비, 구제비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대내비용:대외비용의 비율이 6:4 정도면 바람직하다. 물론 이런 비율은 매우 주관적이다. 어떤 교회는 선교비 등 대외비용을 교회 전체 예산의 거의 80%정도 지출하는 교회도 있다. 이에 비해 소규모 교회나 개척교회의 경우, 목회자 사례비와 교회당 임대료 등을 합하면 전체예산의 90%를 상회하는 경우도 있어 기타 다른 사역을 거의 하지 못하는 교회도 있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작을수록 (1)의 인건비 비중과 (2)의 교회당유지비 비율이 매우 높다. 이런 교회 규모에 따른 특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참고문헌에 의하면 비영리기관의 경우 가능하면 인건비 비율을 30%선에서 조율하고 나머지 30%는 교회유지비, 그리고 나머지 40%를 대외경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회의 비용은 교회마다 사정이 달라 일괄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소한 목표를 사전에 정하고 이를 매년 조금씩이라도 개선하는 것 자체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전파를 최우선으로 놓고 이를 실천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를 귀하게 보시고 더욱 더 크신 은혜로 함께 하실 것이다.
교회회계는 일반 영리법인(기업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수입은 헌금수입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회계처리가 단순하며, 지출항목 역시 복잡하지 않아서 회계처리하기가 비교적 용이하다. 즉 교회회계는 원칙을 세우고 적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러나 교회회계의 어려운 점은 이처럼 겉으로 드러난 것보다 오히려 내부 의사결정에 있다. 예를 들어 헌금수입은 십일조헌금, 특정헌금, 주일헌금, 감사헌금 등 그 종류가 사전에 정해진 것이어서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며 회계처리 또한 간단하다.
이에 비해서 지출 항목은 교회의 설립정신 혹은 운영방침에 따라 교회마다 다르게 운영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규정하기가 어렵다. 구체적으로 목회자의 사례비는 얼마로 정해야 하는지, 선교비는 얼마로 책정해야 하는지 등 교회마다 천차만별이다. 설령 일반적으로 인정된 교회회계기준(GAAP)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은 내부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바람직한 비용 배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교회의 지출은 크게 대내비용과 대외비용으로 나눌 수 있다. 대내비용으로는 인건비, 건물관리유지비, 홍보비, 교제비, 사무비, 각종 세금 등이 포함되며, 대외비용에는 선교, 전도, 구제, 사회적 책임 등이 포함된다. 그 외 예배비와 친교비 그리고 교육비 등은 성격에 따라 대내 혹은 대외비용으로 구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일학교 운영비는 대내비용에 해당하지만 선교사를 양육하는 교육비는 대외비용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내비용도 좀 더 세분하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 인건비와 (2) 그 외 교회당을 임차, 유지 보수하거나 교회사역을 위해 필수적인 비용(영상, 홍보, 인터넷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요약하면 교회 비용은 대내비용인 (1) 인건비, (2) 교회유지관리비, 그리고 대외비용인 (3) 선교비, 구제비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대내비용:대외비용의 비율이 6:4 정도면 바람직하다. 물론 이런 비율은 매우 주관적이다. 어떤 교회는 선교비 등 대외비용을 교회 전체 예산의 거의 80%정도 지출하는 교회도 있다. 이에 비해 소규모 교회나 개척교회의 경우, 목회자 사례비와 교회당 임대료 등을 합하면 전체예산의 90%를 상회하는 경우도 있어 기타 다른 사역을 거의 하지 못하는 교회도 있다.
일반적으로 교회가 작을수록 (1)의 인건비 비중과 (2)의 교회당유지비 비율이 매우 높다. 이런 교회 규모에 따른 특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참고문헌에 의하면 비영리기관의 경우 가능하면 인건비 비율을 30%선에서 조율하고 나머지 30%는 교회유지비, 그리고 나머지 40%를 대외경비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회의 비용은 교회마다 사정이 달라 일괄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최소한 목표를 사전에 정하고 이를 매년 조금씩이라도 개선하는 것 자체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복음전파를 최우선으로 놓고 이를 실천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를 귀하게 보시고 더욱 더 크신 은혜로 함께 하실 것이다.